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이 지난 16일 서산 중앙병원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산 중앙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서산 중앙병원은 “송악농협 조합원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윤택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천택 조합장은 “연로한 조합원들이 많은 가운데 평소 증상, 자가 진단방식, 식생활의 예방법 등을 주기적으로 교육하고 정기적으로 종합건진을 실시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병행하기로 했다”며 “이 사업을 확대해 전 조합원이 건강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합의 수익을 조합원 건강증진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농협은 지난 13일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장용 배추 육묘를 전 조합원 2600여명에게 무상 공급하기 위해 농협 육묘장에 3,300상자를 파종했다. 이날 파종작업에는 송악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구자붕, 이정순) 회원들이 나와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