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경 도예가의 청자기획 초대전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진행된다.

민혜경 도예가의 초대전은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청자 2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민혜경 도예가는 지난해에도 ‘천년을 비추다’ 청자기획 초대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대호지면 장정리 미소연도예공방을 운영하며 작품 활동에 몰두 하고 있다.

개막식은 7일 오후 4시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혜경 작가는 “이전에 전시는 전통에서 현대까지 그동안 만든 작품들을 보여주기만 급급해 작가의 색이 들어 있는 작품을 보여달라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주제도 행복한 만남으로 붙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