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단장한 합덕전통시장이 지난 17일 개장행사를 치르고 추석명절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합덕시장은 중소기업청의 시장재건축 및 한우특화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2년간 총사업비 32억원을 지원받아 마트, 점포, 한우식당, 정육점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합덕시장 내에는 2층 규모의 마트와 점포 23개, 한우식당 5개, 정육점 5개 등 총 5동 34개의 상가가 입점해 있다.
군은 앞으로 버그네 장터를 쇼핑도 하고 질 좋은 한우고기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당진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쇼핑과 먹거리 장소로서 주변 관광코스와 연계하여 부각시키고 이를 통해 남부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합덕시장 상인회 정재우 회장은 “우리지역의 정서와 서민의 삶에 애환이 서려있는 전통시장인 버그네 장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상인 모두가 환골탈태의 변화된 모습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소비자로부터 예전처럼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