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운산리 홍인아이리스 아파트와 후박마을 입구를 연결하는 합덕시장-하운 간 도시계획도로가 지난 12일 개통됐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이 도로는 825m 길이의 4차선 도로로, 지난 2007년부터 10년에 걸쳐 총 48억 원을 투입, 3단계로 나눠 공사가 진행됐다. 당진시는 남부지역을 가로지르는 이 간선도로 개설로 시내지역의 교통량 분산과 함께, 낙후된 합덕 하운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 및 송산일반산업단지로 이어지는 633호선 상습 정체에 따라, 롯데마트-송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올 연말까지 전체 1.2km 구간 중 660m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