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시계획도로(대덕동~용연동) 개설공사 개통 기념식이 지난13일 대덕동 1056-5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해당 도로는 당진시 대덕동과 용연동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로, 지난1992년 최초 리도203호선 원우선농어촌도로로 지정된 이후, 30여 년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2010년까지 일부 구간에 확포장 사업을 완료했으나 남은 560m 구간은 농어촌도로 폐지 및 사업비 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어 추진하지 못했다. 때문에 주민들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고,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후 시에서는 2016년 해당 노선의 도로 개통으로 인해 도시계획도로로 시설 결정했고, 2019년 도로개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2021년 2월 도시계획시설 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했고, 2022년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계획 시설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하며, 지난해 4월 도로 개설 공사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23억 5000만 원을 들여 도로 폭 8m, 도로 560m를 연장했다. 이달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도로개통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에는 오성환 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및 이완식·이철수 충남도의원과 시의원 등 내외빈을 비롯해지역주민이 참석했다. 이날 원당클럽이 식전공연을 했고, 고동주 도로과장의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오성환 시장이 도로 개통에 도움을준 지역주민과 공사 관계자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범석 용현2통장, 김진남 대덕2통장이 감사패를, 공사 관계자 지혜건설의 전상국 현장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후 오성환 시장의 기념사와 김덕주 당진시의장의 축사, 어기구 국회의원 축전, 테이프 커팅식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