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동과 용연동을 잇는 도시 계획도로인 소로 3-904 호선 개설 공사가 시작돼 , 오는 2024 년 4 월 에 준공될 예정이다 .
좁은 도로에 불편함을 겪어온 두 마을 주민들은 지난 2010 년부 터 교통 문제 개선을 위해 당진시 에 도로 확 · 포장을 지속적으로 건 의해왔다 . 이에 2015 년도에 농어 촌도로에 대한 도로선형 개선 및 확 · 포장 공사를 실시해 도로폭을 기존 3m 에서 6m 로 넓혔다 . 그러 나 경운기가 빠지는 등 불편 사항 이 발견돼 570m 가량 구간의 도 로폭을 7m 로 추가 확 · 포장할 계 획이었다 . 당진시 도로과 도로정 책팀에 따르면 현재 공사 설계가 이뤄지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예 산을 편성해 토지매입 보상 및 도 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 본지 제 1262 호 ‘ 도로 확포장 주민 숙원 사업 해결되나 ’ 기사 참조 >
당진시는 2019 년도에 도로 개 설공사 보완설계용역을 실시하고 , 충청남도 예산 5 억 원 , 당진시 예 산 7 억 원으로 총 12 억 원의 예산 을 투입했다 . 여기에 ㈜ 지혜건설 이 시공을 맡아 지난달 6 일에 착 공했으며 오는 2024 년 4 월 4 일까 지 약 1 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한편 지난 1 일 주민들은 안전기 원제를 열고 무사히 도로 개설공 사가 이뤄지도록 기원했다 . 이날 김범석 용연 2 통장 , 윤영준 용연 2 통 노인회장 등 용연 2 통 주민들과 전상국 ㈜ 지혜건설 대표이사 , 당 진시 도로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
김범석 통장은 “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이번 기회에 잘 진행되어 도로가 개선되고 마을 주민들의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 다 ” 고 말했다 . 윤영준 노인회장은 “ 오랫동안 도로의 폭이 좁아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개선 공사로 교통이 편리해진다면 마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 ” 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