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 10호선 도로가 준공돼 지난 12일 나산리 마을회관 앞에서 준공기념식이 열렸다.
▲ 시도 10호선 도로가 준공돼 지난 12일 나산리 마을회관 앞에서 준공기념식이 열렸다.

지방도 615호선(순성면)과 국지도 70호선(면천면)을 잇는 시도 10호선 도로가 준공됐다.

시도 10호선은 순성면 광천리에서 나산리를 지나 면천면 문봉리를 잇는 도로로, 기존에는 도로 폭이 약 4m 이내로 협소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총사업비 83억 원을 투입해 길이 4.35km, 폭 8m의 왕복 2차로 규모의 도로를 지난 9월 완공했다.

지난 12일 나산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준공기념식에서는 김영일 ㈜대정앤대정 현장소장, 김재숙 광천리장, 정명숙 나산리장이 도로 확포장 공사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진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