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복지박람회가 1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복지 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번 복지박람회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진행됐다. 이번 복지 박람회는 9개 복지존별 부스체험으로 지역복지존, 영유아복지존, 아동·청소년 복지존, 여성·가족복지존, 노인복지존, 장애인 복지존, 의료봉사존, 다문화 복지존, 자원봉사존, 기타존으로 구성돼 있다.

각 부스별로 해당 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가한 참가자들에게는 간식 및 기념품등이 제공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복지유공자 시상과 음악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9개의 복지존별 부스체험은 개막식 이후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운영됐다. 오후 4시30분부터는 12개팀이 참가하는 어울마당이 진행됐다. 어울마당은 청소년팀, 노인팀, 장애인팀 등 팀에 해당되는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 사물놀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