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탄생한 지 2561주년을 추모하는 추기석전대제가 지난달 28일 당진향교(전교 성기문) 대성전에서 군내 유림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대제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유림들이 봉행을 올리며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업과 가르침을 석전대제를 통해 추모했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 교육 공간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삼문, 제기고 등이 있으며 대성전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