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5일 전국 87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금년도 수능시험에 당진지역에서는 재수생을 포함해 총 1천388명이 응시했다. 수험생들은 서산농공고, 서령고, 서령중, 서산여고, 서산여중, 서산중, 부춘중 등 서산지역 7개 중·고교로 나뉘어져 오후 5시까지 시험을 치렀으며 제2외국어 응시자는 오후 6시 10분에 마쳤다.
특히 이날 신성대학 관광계열 안원실 교수를 비롯한 대학생 4명이 서산 서령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따뜻한 차와 쵸콜릿,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학습용 자를 건네며 한껏 긴장해 고사장으로 향하는 후배 수험생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신성대학 입시운영팀장인 안 교수는 “수험생들이 떨지 않고 시험을 잘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침 6시부터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