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2017년까지 2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면천읍성의 성벽과 관아 등을 복원하고 저자거리, 진달래 동산 등을 더 조성할 계획이다.

인효식 의원이 군정질문에서 면천읍성 복원계획 추진상황 및 향후대책에 대한 질의에 대해 문화체육과는 현재 추진상황과 소요예산 등을 밝혔다.

면천읍성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성곽 60m를 정비하고 건곤일초정, 풍악루를 복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읍성 내 토지 8,854㎡(2678여평)과 건물 17동을 매입했다. 올해까지 집행한 사업비는 29억원으로 도비 14억, 군비 15억이다. 이외에도 당진군이 더 매입할 토지와 건물은 많이 남아있는 상태다. 토지의 경우 기존 매입한 토지의 10배가량의 7,0659㎡(21,374평), 건물 41동이 더 매입돼야 한다.

이에 당진군은 총 100여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사용할 계획이나 면천지역이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가파른 지가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2015년까지 토지와 건물을 일괄 매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