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희 충남 도의원이 면천읍성 복원사업 예산 증액과 합덕성당 보수공사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지난달 26일 2014년도 제1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에 관한 질의에서 면천읍성 복원사업과 합덕성당 보수공사 예산 확보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정정희 도의원은 “2015년도 12억 3000만 원의 예산이 수립돼야 면천읍성 복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며 “도비가 확보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합덕성당의 외부 기존벽돌이 훼손이 심한 상태로 내부 벽체와 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며 “도 기념물인 합덕성당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충남도가 예산을 지원해 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