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역사, 성직자 배출의 ‘요람’

1998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145호로 지정된 합덕성당은 확인되는 기록만 115년에 이른다. 이 성당에서 배출된 성직자가 100여명이라는 사실이 합덕성당의 역사를 단적으로 설명해준다. 단일성당에서 100여명의 성직자가 배출된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현재 합덕성당은 계속 변하고 있다. 지난 1929년에 지어진 본당은 2000년엔 4억원의 예산을 들여 본당 외부를 보수했고 2002년에는 내부마감공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올해에는 3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성당 광장의 포장공사와 진입로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

※참고자료:구, 합덕본당 100년사 자료집(1990), 본지 556호 합덕특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