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지난달 29일 당진군수 관사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2세 이하 아동들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읍내리에 위치한 군수 관사는 부지와 건물 모두를 드림스타트 센터로 탈바꿈됐으며 개소식 이후 관사 앞마당은 놀이터로, 차고 겸 창고는 보육시설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이철환 군수는 지난 선거공약에서 군수 관사를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혀 드림스타트센터로 리모델링했다.
드림스타트센터 내부는 상담실과 사무실, 건강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드림스타트 센터 임대료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이철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 재산을 군수가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아이들이 공평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공부하며 대우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 군민 품에서 혜택을 받기를 원해 드림스타트 센터로 바뀌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