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석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1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 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발전소주변지역에 해당하는 석문면내 이장 등이 참석해 내년도 지원사업 계획에 대한 일정을 조정하고 논의했다.
군은 자료를 통해 2011년 당진화력 발전소 총 지원금은 46억6천800만원으로 당진군에 해당되는 기본지원금은 약31억7천여만원이며 육영사업비는 14억여만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서는 이월사업비를 포함해 총 53억여만원 중 31억여만원에 해당하는 사업이 완료됐으며 추진 후 잔액 약 300여만원이 남았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석문면내 이장들은 각 마을 회의 결과 광역상수도 설치, 민박사업, 특산물판매장 설치 등 마을별 계획중인 사업을 보고하고 사업비 사용에 대한 마을 간 논의를 진행했다.
공동사업으로는 당초 석문노인대학 운영비 2천만원을 3천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하기로 했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지역심의 위원회 심의 이후 당진화력, 한국전력연구원을 거쳐 지식경제부에 사업계획서가 제출되면 지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 후 사업비가 책정, 당진화력특별회계로 군의회 심의후 확정돼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