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인협회(회장 홍윤표)는 지난 11일 시집 ‘아미산에 참꽃을 심다’ 발간기념회를 가졌다.

당진시인협회는 창립 3주년을 맞이해 홍원선, 정재석, 정기원, 윤혜경, 이계윤, 정연서, 심장섭, 황영애 시인이 모여 시집을 발간했다.

출판기념회에는 2010년 문예사랑의 신춘문예 시인상을 수상 받는 정기원 시인과 홍윤표 회장의 23회 황희문화예술상 축하기념패 증정식도 함께 열렸다.

시집 아미산에 참꽃을 심다는 회원들의 시 96편과 대호지면 적서리에 위치한 문원사에 봉안된 조선중기 문신으로 알려진 오산 차천로 선생의 문학세계와 생애를 특집으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