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인협회(회장 홍윤표)가 아미시단 제13시집 <내포 뜰에 부는 바람>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지난 10일 하나비에서 개최했다.
시집에는 △홍원선 △홍윤표 △정기원 △배학기 △오옥섭 △윤혜경 △이정음 △방순미 △박민식 △박종영 △심장섭 △심가연 △이금자 △정다온 △서연자 회원의 신작시가 담겼으며, 이근배·강숙려·조정애·오판주·문희봉·김겨리 시인의 초대시 등 다양한 작품들이 실렸다.
또한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문화재단 사업에 선정돼 활동을 펼친 방순미, 이금자, 이정음 회원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미니인터뷰] 홍윤표 회장
“문학적 정신력 높일 수 있도록”
“시는 불꽃 튀는 정신력의 산물이자 마음의 상상력을 키우는 불꽃이라 했습니다. 시인은 그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잘 살리고 가꿔나가야 합니다. 당진시인협회는 시를 짓는데 열정을 가진 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민들의 문학적 정신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