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성증수, 이하 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석문국가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지난 9월2일 분양이 공고됐으나 미분양된 토지와 신규공급되는 토지로 총 174필지 294만㎡다. 지역본부는 토지사용 가능시기는 오는 2013년 10월이다. 업종별로는 화학 1필지 4000㎡, 비금속광물 52필지 32만 1000㎡, 1차금속 21필지 25만 6000㎡, 금속가공 24필지 49만 4000㎡, 전자부품 등 9필지 221㎡, 전기장비 5필지 14만 5000㎡, 기타기계 및 장비 22필지 335㎡, 자동차 및 트레일러 36필지 1044㎡, 기타운송장비 4필지 12만 1000㎡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76만5000원, 계약 때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납부하고 잔금은 5년간 6개월 단위로 분할납부하면 된다. 분양신청자격은 산업단지공단과 입주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입주우선순위에 따라 순위별로 신청을 받아 분양한다.
입주신청 및 분양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입주심사와 입주계약(11.8~11.12), 분양계약(11.8~11.19)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기간에도 미분양된 필지는 오는 11월 22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한다.
토지의 세부내역과 입주·분양 관련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의:LH대전충남지역본부 토지공급팀 041(354)27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