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12일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회 노인의날 기념 행사를 갖고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모범 경로당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4명에게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증정해 무병장수를 원하기도 했다. 이날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43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도지사가 인증하는 모범 경로당으로 대호지면 마중리, 순성면 갈산리 경로당이 선정돼 모범증서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12개 읍면 대한적십자사와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단체등이 참가해 행사를 도왔으며 식전 및 식후 행사로 나뉘어 늘푸른악단과 당진출신 가수 김무쓰 씨등의 초청 공연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