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회장 구자생) 주관으로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를 진행됐다.
이날 식전공연에서는 경찰교육원악단의 공연과 청금리 경로당 외 4개 경로당에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구자생 노인회장은 “지금의 노인들은 나라를 빼앗겼던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해방과 6.25전쟁 등을 겪었으며 어려운 세대에 살아온 사람들”이라며 “정신없이 살아오며 노후 준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어려운 실정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부모를 모시지 않는 시대인 만큼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 케어’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