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의 날 53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가 지난 7일 수협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비롯한 6·25참전 유공자회, 베트남참전전우회회원 등 국가 유공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민종기 군수 및 도·군의원등 유관기관 단체장도 자리를 함께해 향군의 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형구 재향군인회장은 “지난 향군사를 돌이켜보면 안보체제를 다지는데 향군이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지난날의 위상과 공에 안도하지 말고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영민·전용배씨가 감사패를 받았으며 기념행사 뒤에는 국가보안법 수호 결의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이영민, 전용배 △중앙회장표창:박문수 △도회장표창:임희택 △군회장표창:이강헌, 김성진, 손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