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각 읍·면·동에서 경로잔치가 펼쳐졌다. 지난 6일 고대면을 시작으로 8일 합덕읍과 우강면, 송산면에서 잔치가 열렸으며, 10일에는 송악(북)읍과, 당진 1·2·3동에서, 11일에는 정미면과 대호지면, 12일에는 석문면과 순성면에서, 13일에는 면천면에서 경로잔치가 진행됐다. 오는 15일에는 신평면이 예정돼 있으며, 16일 송악(서)읍을 마지막으로 경로잔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치러지고 있는 경로잔치는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가 주관하며, 각 읍·면 별로 점심식사 대접과 함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한편 당진시에는 약 2만4000명의 65세 이상 노인이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