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1시 46분경 신평면 도성리 부근 LPG 충전소 부근에서 도로작업 차량을 발견하지 못한 차량과 도로보수 작업 중인 차량이 충돌해 1명이 사망했다.
삽교천에서 송악IC로 향하는 도로에서 5톤 화물차와 도로보수작업 중인 예산국도 관리사무소 작업 차량이 충돌했다. 사고로 인해 5톤 화물차를 운전 중이던 한모(50)씨가 병원 이송 후 치료 도중 숨졌다.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예산국도관리사무소 직원 장모(58)씨를 비롯한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어 지난10일에는 대한전선 당진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정문 문주 설치를 위해 세워져 있던 H빔이 무게 중심을 잃고 쓰러져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 3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에 따르면 오전 10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정문 문주설치 공사 중 크레인에 의해 지지되고 있던 폭 30m 높이 12m 가량의 H빔이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부상자는 인부 3명으로 경상을 입고 인근 서산중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 당진소방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