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야외 조각전이 열렸다.

솔뫼성지(주임신부 이용호)는 지난 9일 유흥식 라자로 주교와 이용호 주임신부와 내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솔뫼성지 야외 조각전 개회식을 가졌다.

이용호 신부는 “이번 전시회는 믿음을 가지고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예술혼을 솔뫼성지에서 새롭게 꽃피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각전은 오는 30일까지 성 김대건 신부 생가를 비롯한 성지내 야외광장과 김대건 신부 기념관 등 실내외 전시공간에서 대전교구와 당진군의 후원을 받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고은, 계낙영 작가 등 40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전시했다.

김기연 기자 dj@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