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성산리 출신 조각가 배효남씨의 조각전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충청은행 수선화공간에서 열렸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갤러리에서 1차 조각전을 가진 바 있는 배씨는 이번 2차 전시회에서도 사람의 일상적 갈등을 다룬 작품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