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활동하기 최적의 실내 온도는 18도 정도이며 15.6~20℃ 정도에서 쾌적함을 느낍니다. 또 실내의 쾌적함을 유지하려면 습도도 고려해야하는데 습도는 40~60%로 쾌적함을 주는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 정도의 습도면 대체로 쾌적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24℃이상이 되면 아기의 면역체제를 약하게 돼 질병유발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해주는 역할 해주는 것이 식물이기도 합니다. 실내식물은 우수한 온도와 습도 조절 장치로서 여름철과 겨울철 실내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약 2~3℃의 실내온도를 떨어뜨리고 실내 여러 곳에 식물을 배치시키면 상대습도의 상승을 3% 억제 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온도와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2~3℃의 실내온도를 높여주기도 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실내 식물을 비치하실 때 실내 면적의 2%의 양을 비치하시게 되면 건조한 실내 습도를 5% 정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식물들 중 실내의 상대 습도를 알려주는 지표식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디안텀이라고 하는데요. 아디안텀(식물 사진)은 건조와 바람에 약한 식물입니다.

식물을 실내에서 키우시게 되면 습도와 온도조절 이외에도 유해 전자파가 감소하고 음이온을 발생해 건강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또 식물에 따라서 휘발성 물질을 방출하므로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식물을 보는 것 만으로 알파파가 증가하고 델타파가 감소돼 정신 생리를 향상시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