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모의주가 도내 7위
사이버 모의 도시증권 거래 순위
22일 현재 주당 9천8백만원, 거래량 188주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전국의 165개 시·군을 상장시켜 네티즌들이 정해진 액수의 가상화폐를 사용해 주식을 거래하는 도시증권거래소(시티스탁: http://www.citystock.net)의 당진군 주가가 도내 15개 시군 중 7위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당진군의 경제적·행정적 위치와 거의 비슷하게 평가된 것으로 군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 주가는 지난 22일 현재 거래량 188주에 현재가 9,800원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은 2000년 말 서해대교가 개통예정에 있어 관광지 개발 및 공단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당진교육청 관내 두 초등학교의 수질분석결과 질산성질소의 기준치 초과로 관계기관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식수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악재가 되어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 한달간 당진은 2월22일 액면가 5천원보다 낮은 2천7백60원을 기록해 최저점을 기록한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지난 3월22일에는 최고 9천8백원까지 올랐다. 한달 평균 주가는 주당 6천559원이고 총거래량은 5천248주, 하루평균 174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