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서회(회장 이숙자)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20번째 새터서회 서예전을 개최했다.
이번 새터서회전은 지난달 25일 서산전시회를 시작으로 당진에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전시됐다. 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가진 가운데 회원들의 작품과 학생작품, 찬조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이숙자 회장은 “척박하고 열악한 풍토에서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전시회를 개최한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스무번째 전시회를 맞아 경향 각지에서 서예계를 대표하는 서예계의 원로와 중진 서예가 8명이 출품을 해주셔서 서예문화를 한 단계 높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새터서회는 지난 1990년 1월 새터서회를 창립해 11월부터 창립전을 비롯해 매년 10~11월 회원전을 열며 항상 서산전과 당진전을 함께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