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 통역위한 다자간 통화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외국인 119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당진지역 통역봉사자 7명을 위촉하고 다자간 통화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당진소방서는 지난 2일 중국, 베트남, 러시아, 태국, 베트남, 몽골어를 모국어로 한 군내 이주여성을 위원으로 위촉해 119안전서비스제공을 함께 하게 된다.

외국인 119안전서비스는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119 종합안전센터로 도움을 요청할 경우 119 신고자와 종합안전센터 상황실, 통역봉사자간의 3자 통화를 통해 통역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외국인 119안전서비스 대상자는 국내 여행 또는 거주 외국인이며 휴대전화 및 일반전화 통화가 가능한 전 지역에 무료로 실시된다.

외국인 119안전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은 119 전화 한번으로 구조와 구급 서비스와 길안내, 통역, 관계기간 안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