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 주부대학 동창회(회장 조희숙) 회원들이 평안마을을 방문해 김장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평안마을을 찾은 회원들은 김장 1천2백포기를 담갔다. 송악농협 1기 주부대학동창회원들은 첫날 배추를 절이고 속거리 양념을 준비한 후 다음 날 다시 평안마을을 찾아 본격적인 김장 담기를 진행했다. 이틀동안 회원들은 평안마을을 찾을 때마다 떡을 만들어 평안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기도 했다.

주부대학동창회 회원들의 김장봉사 활동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조희숙 회장은 “회원들이 성의껏 담은 김치를 겨울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매년 김장봉사활동을 하면서 회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