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충청남도 농촌지도사업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촌지도사업 주요성과를 평가하고 도지사표창과 1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대상에 당진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사업 종합 평가회는 도내 1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식량작물, 인력육성 등 12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기관으로 결정됐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2006년 도내 최초 농업기술대학을 운영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전 읍·면에 농업인상담소를 확대 설치해 현장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벌인 점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농기센터의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농심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매년 농심체험 한마당을 개최하며, 도시민에게 농업에 대한 가치를 확산시켰다고 평가됐다. 이 밖에 친환경농업종합시범단지 295ha와 탑프루트시범단지 84ha 조성, 아스파라거스, 둥근마 등 지역특성에 맞는 농가소득향상 작목을 개발,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은 올 12월말 농업기술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