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림사업 종합평가서 ‘최우수’
서산시 “최우수”, 당진·공주 “우수”
충남도는 농림부가 주관하는 ‘2000년 농림사업추진상황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정부로부터 재량 사업비 16억원과 상위 입상한 평가부문에 쓸 수 있는 지정 사업비 158억원 등 모두 17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부문별로는 경지정리사업·가공산업 육성·산지유통센터 등은 1위, 농정분야 지방비 투입·주요 농정추진·규정이행 실태·미곡종합처리장·생활용수사업 등은 2위, 현장농정 추진·밭 기반사업 등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시·군별 평가에서는 서산시가 도내 최우수 시·군으로, 당진군과 공주시가 우수 시·군으로 각각 뽑혔다.
이 평가는 농림부가 지방자치단체 농림업무 전반에 걸쳐 12개 부문으로 나눠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 지자체에는 예산 인센티브를 주는 반면 부진한 지자체에는 예산상 불이익을 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