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450여 개 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여성가족부가 기관의 운영과 관리, 청소년 참여율,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안전 관리, 지역연계 등 7가지 분야에 대해 평가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등급을 받아 쾌거를 이뤘다.

특히 두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요구를 반영한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당진시 청소년문화의집 두 개소가 최우수등급의 영예를 얻어 매우 뿌듯하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앞으로도 당진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포함해 총 세 곳의 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360-6960~2), 합덕(360-0387), 송악(360-6991~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