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격을 앞두고 있는 당진은 전국 어느 시·군 못지않은 인구수와 발전가능성을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지속적으로 인구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각종 서비스에 대한 혜택을 군민들이 더욱 누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1일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지사장으로 부임한 황흥연 지사장은 1987년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몸담아 왔으며 최근 천안지사에서 노인장기요양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해왔다. 아산시 선장면이 고향인 그는 11년 전 당진지사에서 근무한바 있어 당진에 대한 애착과 친근감이 남다르다고 말한다. 특히 11년 전과 달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당진의 모습이 새롭다고.

황 지사장은 “발전하는 당진의 속도에 맞춰 당진지사의 직원 수 증가를 통해 원활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추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황 지사장은 지역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당진지사를 만들기 위해 고객 서비스 만족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각 지역 기관장들과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다방면에 기여할 수 있는 당진지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오는 2011년 1월1일부터 4대보험 징수권 통합을 통해 천안, 홍성, 보령 등으로 납부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방문을 통해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어 당진지사의 중요성 및 활동성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돼 오랜 시간 근무를 해왔죠. 노인층의 인구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당진군 내의 노인들을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정착과 양적성장, 질적관리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밖에도 황 지사장은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로부터 추천받아 지원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