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이하 민주평통, 회장 장준섭)가 지난 22일 당진교육지원청에 국기 3000개를 기탁했다. 당진교육청이 올해 나라사랑 국기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평통은 당진화력으로부터 기증받은 1천만원 상당의 태극기 3000개를 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태극기는 12월 초, 중 학생 및 국기달기 시범마을 등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당진교육청은 그동안 기탁받은 국기와 자체예산으로 확보한 국기를 국기달기 선도마을 등에 보급해 왔다. 민주평통도 4만세대 태극기 달기를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준섭 회장은 “평화통일과 국가안보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진행돼야 하고 읍내 6만세대 중 4만세대가 국기가 없어서 보급에 힘써 오고 있던 중이었다”며 “교육청이 국기달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이야기에 감동을 받고 기탁을 하게 됐고 초, 중학교 뿐아니라 고등학교에도 국기달기가 확대됐음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