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로 당진군이 시로 승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절차에 따라 시 설치 건의서를 충남도에 제출해 2012년까지 ‘당진시 선포’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철환 군수는 “당진군이 서해안시대를 이끌어 갈 지역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제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교육·문화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야만 온전한 ‘시승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각종 생활여건의 미비함은 시승격이라는 계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갖춰질 것입니다.”
이철환 군수는 “충남대학교 당진캠퍼스가 당진군 구청사를 활용해 입주하고 향후 4~5년 내에 충남대학교 제2병원이 들어서면 이를 통해 관련 교육·의료시설이 들어오면서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신청사 옆에 종합복지관이 입주하는 등 당진군의 기반시설 조성은 시승격 이전에 이미 대비하고 있었던만큼 타 시군보다 훨씬 빠른 6~7년 안에 ‘품격있는 도시’ 조성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항만의 중요성 잘 알고 있습니다. 항만물류의 기능이 함께 연결되어 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연육교 문제, 공용부두 추가 확장 등 산적한 항만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