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작품전시회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아 작품을 둘러보는 공무원들의 모습.
▲ 공직자 작품전시회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아 작품을 둘러보는 공무원들의 모습.

▲ 공직자 작품전시회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아 작품을 둘러보는 공무원들의 모습. 공직자들의 취미와 현재는 볼 수 없는 행정기록물을 모아 전시한 공직자 작품 전시회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진행된 공직자 작품 전시회는 공직자들의 다양한 취미생활의 결과물과 세월이 훌쩍 지난 행정 기록물과 자료들이 전시됐다. 당진군청의 36명 공무원들이 출품한 물품 중에는 이철환 군수의 업무노트와 임명장, 몇 십년 전의 월급봉투도 전시됐다. 당진군의 제1회 의회 관련자료와 1930년도 당진군 교통시설 연구 약도와 같은 소장품도 눈길을 끌었다. 이철환 군수는 “행정을 색다르게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군민을 봉사하는 시간 이외에 자신의 관심분야들을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물을 앞으로도 공유하고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기록물들이 호화롭지 않아도 나름의 솜씨를 볼 수 있어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