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만족도부터 높여 고객만족 높이겠다”
도비도 블루팜리조트 사업 시행, 서해안 명품시대 계획
보령지사장으로 근무한 김대원씨가 당진지사장에 취임했다.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김대원 지사장은 “쌀 생산량이 높은 당진지역에 책임자로 온 것이 영광”이라며 “농업인을 위해 일해온 30년간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진에서의 업무는 처음이라는 김대원 지사장은 도비도 블루팜 리조트 공사 추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서해안 명품시대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발로 뛰는 지사장으로서 외부활동을 통해 왜 민원이 제기됐는지 근본적인 부분부터 살피고 농업인 편익을 위해 현장위주 문제해결에 노력할 생각이에요. 내부적으로는 화합을 추구 하고 싶어요. 서로에게 관심과 배려를 통해 어떤 문제이든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봐요. 그러다 보면 신뢰가 쌓이고 소통이 활발해 질 것이라고 믿고요.”
김 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고객만족 최우수상을 4년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농어업인들의 도움이 크지만 직원의 만족도도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원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일해야 고객들도 잘 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일을 만족스럽게 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고 싶어요. 고객들은 내집을 방문하는 사람으로서 대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근무하도록 해야죠.”
김 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가 5천만명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곳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면서 쌀값문제, 구제역 등 아픔도 같이 느끼면서 실생활을 함께 하며 농어촌 공사가 항상 곁에 있는 기업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부의 사업의 대행하는 기관으로서만 역할을 할 것이 아니라 농어업인과 더불어 함께 가는 기업으로서 항상 함께 상의해야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돼 당진지사장으로서 임기를 다 하는 동안 가까웠던 지사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프로필
- 충남 부여 출생
- 한국농어촌공사 서산, 태안지사 농지은행팀장,(2006~2007)
- 농어촌공사 천안지사장(2009),
- 농어촌공사 보령지사장(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