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초소운영 지원에 나섰다.
▲ (사)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초소운영 지원에 나섰다.

(사)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대장 오동원, 이하 당진군연합대)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순성면에 설치된 구제역 긴급초소 5개를 맡아 운영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합덕읍 도곡리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으며 인근지역에 긴급초소가 설치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당진군연합대가 지원에 나선 것. 당진군연합대는 이날 대원 30여명과 차량 지원에 나섰으며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하는 차량 및 인원을 통제하고 소독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오동원 대장은 “각 대원들이 자신의 직장과 가정생활에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줘 감사한다”며 “조속한 시일 안에 축산농가 및 지역민들의 구제역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