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윤광일, 이하 농관원)이 AI 확산 방지를 위한 철새도래지 주변에서 낚시와 산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농관원은 AI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전국 103개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방역실태 등 현장점검을 주 1회 실시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AI 발생 위험지역으로 당진의 경우 삽교호, 석문간척지, 대호방조제가 해당된다.
불가피하게 하천 및 철새도래지 방문 시에는 여벌의 활동복과 신발 등을 준비해 활동이 끝나면 탈의 후 비닐에 담아 밀봉하고, 철새서식지에 출입한 후 가금농가와 관련 종사자와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철새도래지에서 과도한 소음 유발 등 철새 서식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신발 세척과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한편 사육 가금농가에서 이상이 확인될 때에는 1588-9060, 1588-4060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