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성당 주임신부인 정필국 신부가 황선영 신부에게 주임신부직을 이임했다.
▲ 신평성당 주임신부인 정필국 신부가 황선영 신부에게 주임신부직을 이임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에 황선영(라우렌시오) 신부가 지난 20일 부임됐다.

지난 2006년도 9대 주임신부로 부임한 정필국(베드로) 신부가 5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황선영 신부가 새롭게 주임신부로 부임한 것. 신평성당은 이날 황선영 신부의 환영식을 갖고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환영미사를 진행했다.

황선영 신부는 “부임을 축하해준 신평성당 교우들께 감사 한다”며 “순교자 박마르코, 박마티아 무덤성지와 현양비 비문 등을 세워 신앙의 귀감이 되고 있는 신평성당에 부임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