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당진 성당 옆 대건관 3층 수청본당에서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순택(안드레아) 초대주임신부의 부임 후 첫 미사가 실시됐다.

지난 20일 부로 당진본당에서 분리된 수청본당은 신자 수 1,125명으로 오는 3월 센트럴시티 개발지 중심에 성당을 갖게 된다. 그동안 수청본당 신자들은 당진성당 옆 대건관 3층에서 미사를 봉헌하게 된다. 또 지난 23일 첫 교중미사에서는 신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권순택 주임신부의 환영식이 실시됐다.

권순택 주임신부는 강론에서 “신자들이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공동체가 화목한 본당이 되도록 하겠다”며 “신자들이 본당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본당에서 수청본당이 분리 신설됨으로써 당진지구는 6개 본당과 2개 성지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