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본당 신자분들께서 본당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당진본당으로부터 분리된 수청본당은 가까운 시일 내로 신자 여러분들이 기도할 수 있는 새로운 터전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지난 20일 당진성당에서 수청본당으로 분리되면서 수청본당에 권순택 초대주임신부가 부임하게 됐다. 권 신부는 새롭게 신설된 수청본당의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수청본당은 현재 1,125명의 신자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군내 6번째 본당이다. 권 신부는 “여러 신자들과 함께 수청본당을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수청성당으로 만들어 가게다고” 밝혔다.
“수청본당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시점에서 부담감은 갖고 갖고 있지만 많은 신자분들과 함께 수청성당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실수도 많고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천천히 걸어가면서 행복한 수청본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