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당진지부 차기 지부장에 박근식(당진문예의전당 근무) 씨가 선출됐다. 박근식 씨는 협회의 인준이 이뤄질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지부장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 차기 지부장은 “그동안 음악협회가 침체되어 있었는데 임기동안 협회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 내고 회원 확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음악협회의 존재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에요. 정기연주회와 발표회를 계획하고 있고 학생들의 음악 활동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도 마련해 줄 예정입니다. 최근에 당진에 음악전공자들이 이사를 많이 왔어요. 이들도 음악협회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회원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근식 차기 지부장은 “무엇보다도 회원 간의 친목이 우선”이라며 “당진에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지부에는 현재 2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4년재 음악대학을 졸업한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