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문화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싶다”
(사)한국음악협회 당진군지부 이웅찬(46, 서야고 교사) 신임지부장은 “당진지역의 낮은 문화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986년 서야고에서 교편을 잡은 후 당진사람이 다 됐다는 이웅찬 지부장은 “음악협회가 창립된 지 오래됐으나 실적은 그리 많지 않아 올해는 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음악회를 두 차례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의 문화저변이 폭넓지 않은 이유로 문화시설 부족과 동시에 문화인들의 활동부족도 함께 지적한 이웅찬 지부장은 “문화인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부분 군내 음악교사들과 음악학원 운영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생업에 쫓겨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이 지부장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음악협회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