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 신임 지부장에 권오동((주)대광엔지니어링 대표)씨가 취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는 지난 8월30일 유응조 도지회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및 군내 여러 사회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회관 3층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3년간 조직을 이끌어온 이재천 이임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많은 보람을 안겨준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헌신적으로 협조해준 조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권오동 신임지부장의 탁월한 능력과 높은 덕망을 믿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명장과 연맹기를 전달받고 정식으로 취임한 권오동 신임지부장은 취임사에서 “민주주의의 발전과 평화통일, 아울러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원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의 발전과 올바른 지역사회를 위해 미력하나마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자유총연맹의 발전에 기여한 이재천 이임지부장에게 군수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명의의 공로패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