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중앙신협 임원선거가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사장직에는 기호1번 백미, 기호2번 정광영, 기호3번 한기수, 기호4번 박종근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활발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해중앙신협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총회를 통해 임원선출에 관한 의안이 통과되는 순간부터 당일 오후 6시까지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이사장직 뿐만아니라 이사와 감사도 함께 선출된다.

서해중앙신협의 이사장 선출 방식은 이사들을 통해 전형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전형위원회에서 상임이사장을 추천한다. 추천된 상임이사장은 입후보해 선거를 치르게 된다. 또한 전형위원회에서 추천되지 못한 조합원도 출마를 원할 경우 후보등록을 통해 출마할 수 있다.

선거 통보일의 3개월 전에 등록된 총 9600명에 한해 투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