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서해중앙신협(이사장 박창용) 제15차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신협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총회, 3부 행운권 추첨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보고서에 따르면 서해중앙신협은 당기순이익 2억1천999만원을 달성했고 법정적립금 10%, 특별적립금 10%, 임의적립금 35%를 적립하고 배당금 5.3%, 9천763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고 나머지는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적립했다.

또한 소그룹모임을 활성화하고 장학금 지원과 노인정 후원 및 복지사업 등을 다양하게 운영해 조합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 박창용 이사장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조합이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며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낮은 연체율을 토대로 2004년에도 건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서해중앙신협은 사나운 풍랑에도 끄떡없는 조합원 여러분의 배가 되겠다”며 “임직원 모두 훌륭한 항해사가 되어 안전하게 인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서해중앙신협은 이날 3부 행운권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상품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조합원표창: 이병덕(신당리), 박을식(금천리), 조인선(초대리), 이구월(신송리), 이상철(송악면 중흥리) △직원표창:김명호(대리) △장학증서:최현일(신평고3), 김동영(〃), 한우경(〃), 한고은(신평중), 구혜윤(〃), 양미진(〃)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