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향교 유림총회가 지난 7일 유림회관에서 개최됐다.

2002년 사업경과보고와 감사·결산보고, 2003년 사업보고가 주내용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강선명 전교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우리 사회에서 윤리의 명맥을 유지하는 것이 유림들의 몫”이라며 “도덕성의 회복을 위해 예절교육에 더욱 앞장서 국가와 사회에서 존경받는 유림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유림이 나아가야 할 길’에 관한 특강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