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당진향교(전교 성기문)가 공부자 탄생 2560주년을 기념하는 추기 석전대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는 유림들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추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민종기 군수가, 아헌관에는 유도부회당진지부 이수용 회장, 종헌관에는 원장희 의전수석장의, 동분헌관에는 이웅범 연락수석장의, 서분헌관에는 이재달 재무수석장의가 각각 제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 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4현과 우리나라 18현에게 제를 올리는 행사로 성인을 기리며 유교 정신을 이어받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석전대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달 18일에는 면천향교가 추기 석전대제를 지낸 바 있다.
(본지 779호 참고)



